운전자들은 대부분 필리핀 도심에서 운행하다가 단속반들에게
적발되는 경험이 많을거라 생각합니다.

저같은 경우는 장사를 하다보니 한국으로 비교하자면 동대문상가와 유사한

디비소리아의 복잡한 도로를  자주 통행 합니다.

그러다 보니 아는 길도 예견치 않게 단속반들에게 고정?상납을 합니다.

하여 저같은 경우는 낡은지갑에 50p,100p,를 넣고 차안에 넣고 다닙니다.

필리핀 교통단속반들 대부분이 우리나라 80년대 후반때까지 하던짓을 똑같이
따라하다보니 돈몇푼 쥐어주면 대부분 먹고 떨어집니다.

하여 님들도 낡은 지갑하나 차에다 넣고 다니시고 걸리면 지갑을 열어보여주면서
100p(한화 2,400원)에 웃으면서 건네고 안전운전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