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시부 몃쟁이 Eddy입니다.

시부 생활 시작한지 이제 3달 되가네요

음 ... 그동안 많은 일들을 격으면서 외로운 타국생활에 도움이 될수 있는 친구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있어 글남 깁니다. 타 지역 분들도 좋지만 이왕이면 가까운 거리에서 서로에게 진심으로 힘이 되어 줄수 있는 친구가 몇명쯤은 있었으면 합니다. 서로 현담하며 이간질하는 게 아니라 서로 갖고 있는 좋은 정보들도 공유하며 삶과 정을 나눌수있는 맘의 준비가 되어있는 분들 기다립니다.

시부멋쟁이 Eddy 연락처 입니다.
카카오톡 chlinceb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