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구직을 원하는게 아니고요 소개좀하려구요 정말 알아서 척척하고 믿을수있는놈입니다

제가 2년정도 데리고 일을 함께 했었고

현지서 채용한사람이 아닌 친구의 동생이라 한국에서 이야길하고 데려온겁니다

정말 2년동안 제가 자리를 비우고 나갔다와도 혼자서 묵묵히 일을 이끌던 친구입니다

제가 여기서 사업을 하다가 이제 접어야 하는데

이놈이 만나는 여자친구가 현지인인데 그친구와 살길 원하는군요

혹시 직원땜에 스트레스를 받으신분이 계시다면 이친구를 소개해드리고 싶네요

주어진일에 최선을 다하고 오너입장에서는 정말 맘에 드는사람이란걸 보증합니다

제가 일을할때 10시간 근무에 주6일근무 월1회월차 급여300만원을 줬는데요

구인광고글을 보다가 나이때문에 못찾아서 답답해서 글을씁니다 이넘은 만34살입니다

이친구는 주간이든 야간이든 상관없다합니다

제가 사업을 했던건 온라인거래라 영어가 필요읍어서 2년동안 살면서 기본생활영어정도 일뿐이에요

나이 34살,영어는 기본생활영어수준,용모는 단정하며(몸에 그림없음),매우성실함,숙소불필요

제가 본 객관적인 시각으로 쓴거구요 연락처는 0906-504-7708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