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심호텔 근처 사는데요.. 남편따라 필에온지 4개월...올해 만) 40세 입니다 헐..(숫자가 너무많다 ㅋㅋ)

완전 심심해서 이제 지쳐가는..수영을 하니 피부에 두드러기나서 포기..

마트도다니고 같이 차한잔하면서 이야기할 분..찾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