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제일 슬픈일 중에 하나가 사랑하는 사람의 이름을 불러도 대답이 없을때입니다

 

맛있는 것 도 사주고.경치 좋은 곳도 구경 시켜 주고 싶은데....

 

그 사람이 이 세상에 없을 때란 말이죠

 

오늘이 그 사람을 사랑 할 수 있는 마지막 날

일수도 있고

오늘이 사랑받는 마지막날 일수도 있어요

 

그러니 이 핑계 저 핑계 대면서 사랑 표현을 내일로 미루지 마세요.

내일은 상상속에만 있는 겁니다.

 

아무도 내일을 살아 본 사람은 없습니다

세월이 가도 매일 오늘만 사는 거죠

 

사랑도 오늘 뿐이지 내일 할 수 있는 사랑은 없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