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보앙가에서 리조트를 운영하시는 분을 찿습니다
식당도 운영한다구 하구요 
큰돈은 아닌데 준다준다 해놓구 한달을 지체 하다가 이제는 잠수를 
근데 페이스북은 지금도 채팅하면서 전화을 피하시네요
 페이스북 보고 아랐네요 
채팅하면서 웃는모습을요 

저는 돈보다 우선 이렇게 믿구 의지하면서 지냈던분이 저한테 이렇게 한다는자체가 더마음아픔니다 물론 화가나 미치겠네요  

혹시 사진보면 알수 있1074209.jpg
는분 계시는지 사진올리겟습니다 아시는 분 있으시면 쪽지나 답변좀 달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