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편 입니다.  

 

회사 설립을 하였을때 가장 드는 욕심은 검색 싸이트 구글을 본인의 회사 이름으로 도배를 하고 싶은 '욕심' 

입니다.  수치로는 확인이 되지 않지만 고객들이 다수 검색을 해볼거라는 기대감과 검색당시 회사 이름이

상위권에 노출이 되면 회사에 대한 신뢰감을 줄 수 있기 때문이죠.

사실 이부분은 어렵지 않습니다. 많은 양의 데이터를 계속 업데이트만 하면은 언젠간은 구글 첫번째 페이지

에 모습을 보여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matter of time. 이라는 뜻인데요.  하지만 본인 회사와 이름이

똑같거나 비슷한 회사가 많고 그들의 온라인 업데이트 량이 어마어마 하다면 아무리 애를 써도 구글에 노출

되기가 쉽지는 않습니다.  

'구글 플러스' 는 구글에서 운영하는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입니다.  페이스 북과 아주 흡사하고 사용하기 

쉬운 레이아웃으로 구글을 도배를 하기에 꼭 해야 할 서비스 입니다. 

예를 들어 한국 네이버에서 본인의 회사를 노출을 시킬때 대부분 돈을 주고 파워링크 같은 경우만 생각하지

만 네이버 검색시 사람들이 가장 먼저 접하는 것은 '카폐'와 '블로그' '지식검색'의 글들이 제일 위에 뜹니다.

즉 저 세가지가 회사이름을 포함하고 있거나 회사에 대에서 이야기 하고 있다면 보다 손쉽게 네이버 검색

시 노출을 시킬 수 가 있는데요. 

구글은 '구글 플러스'라는 소셜 네트워크를 가장 밀어주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즉 회사에 관한 정보나 사진 ,여러가지 컨텐트를 페이스북 하듯이 올려주시면 가장 빠른 방법으로 구글의 

검색 싸이트를 점령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물론 가능한 빨리 ,많이 올리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페이스북에 한 자료를 올리시면 그걸 그대로 

복사만 하셔서 구글 플러스에 올려주셔도 되구요.  구글 플러스에서 컨텐츠의 순서적 디자인이나 너무 체계

적인 컨텐츠를 생각 하지 않으셔도 될듯 합니다. 어차피 구글 플러스의 사용자 양은 필리핀에서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오로지 이 행위를 하는 이유는 '구글' 검색 싸이트에 노출을 위한 행위이기 때문이죠.

그리고 '유튜브'를 공략을 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  유튜브는 흔히 저희가 아는 비디오를 보는 UCC 싸이

트로 쌩뚱맞을 수 있지만은 구글의 회사 이름을 점령하기에 괜찮은 틈새 시장일 수 있습니다 . 

물론 비디오를 제작을 할 줄 알아야 한다는 불편한 부분이 있지만 혹시 '베가스 '같은 동영상 편집기를 다룰 

수 있으시다면  회사의 모아놨던 사진들만으로도 슬라이드쇼 형태의 동영상으로 만든다음 회사 로고를 하

나 넣어 유튜브에 올려주시면 말 그대로 '동영상'이 업데이트 됩니다. 중요한 것은 유튜브에서 이 재미가 없

는 동영상을 볼리는 없다고 봅니다.  하지만 회사이름이 얼마나 그로인해 구글에서 노출이 쉽게 될지는 한

번 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특히나 동영상은 다른 회사들이 많이 공략하는 곳이 아닙니다)

더욱 비디오로 올린 컨텐트가 자동으로 이미지 (사진파일) 로 구글로 저장되 '구글 이미지'란(사진첩)에도

노출이 되는 것은 아주 놀라운 일이기도 합니다. 

이상..  바이럴 마케팅에 대해 글을 써보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