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필리핀 에서 에어컨 장사을 하는 사람 입니다.

필리핀 에서 장사 한다는 것이 보통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필리핀 사람들 눈을 보고 이야기 하면 내 마음까지 선해 지는것 갔습니다

하지만 선 한눈 뒤 편에는 또 다른 면이 있는것 같습니다

어느날 먹고 자고 하는 필 직원 한명이 있는데 퇴근하고 가게 보라고 하고 지인들 만나 이야기 하고 가게로 돌아와 막 문을 열고 들어섰는데 먹고 자고 하는 직원 과 일당으로 일하는 직원과 둘이 부대자루에다 에어컨 콤푸을 담고 있는 중 이였습니다. 그래서 너희 들 뭐하니 하고 물으니 직원들 하는말 밖에다 나두면 누가 훔쳐간다고 안으로 들어놓는다고 이야기 하네요 그래서 지금 너희들 하고 있는 행동은 부대에다 담고 있는 중 아니야고 하니 아무 말을 못하드라고요 그래서 오해 사면 안되니 영어 잘하는 한국분을 불러서 이야기 하니 잘못 한줄 아는데 왜 이사람 저사람에게 이야기 한다고 오히려 이야기 하네요

이런 이일 자주 일어났죠 나 혼자 일을 하니 참 .... 그런던 어느날 다른 필리핀 사람을 친구로 사귀였죠

그 친구는 집을 짓는 일을 하고 하루 일당이 800페소 였습니다. 어느날 그친구 집에 놀로갔죠

거기서 술을 한잔 하면서 그동안 사정이야기을 했습니다. 그래던이 이 친구 하는말 헬퍼는 일당을  얼마주냐고 이야기 하길래 250페소 준다고 했죠 하니 이 친구 그럼 내가 기술 배울때까지 그렇게 받고 제 가게 을 지켜 준다하네요 .해서 너는 지금 받고 있는 돈이 800인데 어떻게 250받고 일 할수 있냐 하고 반문 했던이 우리 는 친구 아니야 하면 서 웃더군요 . 그 다음날 부터 이친구 와서 일 하고 있습니다

그 후론 잋져 버린 물건 없구요 지금 벌써 7개월 이 지나군요  조은 친구을 만나는데 언제까지 지속 될여는 지는 모르겠지만 난 내 사업이 잘되 그 친구도 같이 끝가지 같이 했으면 하는 희망 입니다

참 250페소 주고 있냐구요 아니죠 친구고 또 물건 잋져버린것도 없는데 하지만 지금 장사가 조금 안되서 많이는 못주고 먹고 자고 500 주고 있담니다.

다음에 조은 인연 3에서는 한국사람 이야기 한번 할것입니다 오타 난것 읽어 주셨서 감사합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