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집에서 한국어를 사용하는 코필 가족입니다. 


2. 한국에서의 6년 생활 경험으로 와이프의 한국어 구사 능력이 매우 좋습니다.                              

3. 원칙적으로 하숙과 병행합니다. 
   Topik은 매우 어렵습니다. 
   실제 중학생 이상의 해석 능력을 요구하는 문제도 상당합니다.    
   따라서 한달 최소 80~100시간 이상의 학습시간과 매일 실생활 회화 연습하고 그날의 단어 체크까지 
   편한 분위기 속에 진행합니다.  
 
4. 저렴한 비용으로 단순 시험용만이 아닌 한국에서 곧장 기본회화가 가능하도록 합니다. 
   이곳은 많은 거주 비용이 드는 곳이 아니고 모든것을 필리핀을 기준으로 하기에 매우 저렴합니다. 

  

  결혼비자 신쳥시 대부분 학원에서 120시간 이상의 수업이수로 토픽시험을 대체하는것이 보편적입니다.

  그러나 제대로 된 공부는 힘든것이 정원이 20명씩이고 결원이 생길시 중간에 들어가는 경우도 흔치않아 
  120시간 이수후에도 가장 기초인 읽기마저 안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시험이 면제되어 쉽다고 할수 있으나 오히려 제대로 된 한국어 공부를 하는 경우는 보기가 힘듭니다.
  
  읽는건 이틀이면 가능할 뿐더러 한국에 입국하여 제대로 된 회화를 쓸수없는 경우가 되어 한국입국후 
  문화센터등을 통하여 다시 공부를 해야만 합니다.
  신부들의 한국어 교육이 미진하면 결국 자녀들의 한국어에도 영향을 미치게 되는 것이며 신부님들의 취
  업시에도 영어를 잘함에도 불구하고 거의 공장이나 식당등의 어려운 일외에는 할수가 없습니다.
 
5.TOPIK의 경우 초급(결혼비자)은 읽기와 듣기로 3개월 총 300시간 이상의 공부로 기본회화를 다지고,
  중급은 읽기와 듣기,쓰기로 역시 3개월 총 300시간 이상의 공부로 원활한 회화가 되도록 가르칩니다.
  학원에서 120시간의 이수로 기본회화가 가능하다면 좋은 일이지만 정말 특별한 경우 외에는 거의 불가능
  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100~120시간(몰입식 중점수업) 수업후에도 사실은 이제 한국말에 대한 조금의 이해와 접근이 가능한 정
  도 입니다.. 
  
  결혼후 신부들이 한국에 들어가는 시간이 평균 8개월 이상이 걸리고 이 시간은 공부할수 있는 최적의 시간
  입니다.
  한국에서 무료로 구청등의 문화센터에서 한국어강의를 하지만 따로 시간을 내어야 하고 당연히 직장을 다
  닐수도 없으며 역시 효과면에서는 많이 떨어질수 밖에 없습니다..
  학원보다는 숙식과 하루 5시간 이상의 수업과 그외 회화등을 공부하며 최상의 효과를 가져오기 위한 공부
  입니다..
 
  투자한 이상의 효과와 한국에서의 적응력등 모든면을 생각하시고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6. 앙헬레스,팜팡가 지역이지만 먼곳이라도 하숙을 기본으로 하기에 어느 곳에서 오셔도 상관없습니다.

   마닐라에서 버스 1회, 트라이시켈 1회 총 2시간 30분 정도 걸리며 보통 2주에 한번 집을 방문합니다. 

7. 63-915-927-7581(필리핀 현지 폰 번호),

   070-4319-5693(인터넷 폰) 
   카톡 계정 [email protected] 입니다.
   https://story.kakao.com/_KCoKJ7(클릭하세요.)

8.성실한 상담을 약속 드립니다.
  아울러 EPS-TOPIK(고용허가제 한국어 능력시험)을 준비하시는 분들의 상담도 적극 환영하며 최단

  기간에 합격을 할 수 있도록 열심히 가르치도록 하겠습니다.

 
9.저는 결혼사업과는 전혀 무관하며 한국어 교육만을 하는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