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에 처음 친구 들이랑 일 때문에 들어와서 처음 재미있게 들었던 말 중에 hay.. naku 하이나고 이말이

우리들을 아주 즐겁게 해준 사연이 있습니다 , 친구들과 저녁에 친구집에서 술을 한찬두찬 하면서 지난 일들

을  생각하며 주거니 받거니 하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중 한친구 연애담이 시작되였습니다.이야기 하던중

본인은 와이프 에 몸에 점이 있는것을 첫아이 낳기 직전에야 알아다고 합니다 .해서 우리들은 필리핀에 와

서 배운  hay.. naku 하이나구?  hay.. naku 하이나구. 을 연발을 했지요 . 이친구 우리가 장난한 필리

핀말이 아이낳고 아이낳고 로 들려던 모양입니다 .아니다 난 아이낳기전에 보았다 아이낳고 나서 본것이

아니다 라고 하면 서 변명을 하면서 얼굴이 빨게진 것이였습니다. 우리는 이모습을 보면서 정말 재미있게

웃고 나서 상황 설명을 하였던이 아 아이낳고 아이낳고 하면서 같이 재미있게 술을 마신적이 있었습니다

언어적 웃음 유발 있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