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로 생긴 보니타 스파에서 스웨디시 마사지를 받았는데..

테라피스트 솜씨가 정말 좋더군요.

마사지를 받으면 오히려 몸이 아파서 잘 안받는 편인데..

여기 마사지는 정말 시원하게 잘하더군요.

마사지를 받고나니 몸이 정말 개운 하더라구요.

가격도 dry 200페소, 스웨디시는 250페소로 비싸지 않고 무엇보다 실력이 좋았습니다.

사장님과 사모님이 친절하고 인상이 참 좋아서 자주들르게 될 것 같습니다.

몸이 뻐근할때 마사지가 땡길때 한번 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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