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친구가 저에게 애기 합니다,, 자기는 성남 사는 사람이라구,, 성남에서 ?달 생활 햇다고,,

여기서 자기 건들이면 꾸야가 있는데. ?들면 안된다고,,,,,

같이 오? 레스토랑에서 일을 해서 제가 부탁 을 합니다..

gLG G 3 폰좀 팔아 달라구 ..  그친구 말이. 자기가 쓸테니까,,

일주일에 동생들한테 돈들어 오니까,,

자기가쓰겠다고,,,

그래서 제가 멍청하게. 휴대폰을 그냥 줍니다,,,

그리고 1주일 2 주일 3주 일 차 제가 가서 돈을 줄꺼냐 했더니

갑자기 주먹을 날리고 저를 때?니다,,

내가 언제  니 한테 언제 휴대폰을 줘냐 하면서,,

겁나 ?았습니다,

G3 휴대폰 15.000페소 해 전 11,000 페소만 주라고 했습니다,,

정말 워킹에서 겁나게 ?았습니다,,

제가 무슨 ? 일까요,,

휴대폰 주고,, 돈도 못 받고,,같은 성남 사람이라고 믿고 준 제가 바보 인가요,,,

정말 많이 ?았네요,,

돈은 포기 하고ㅡㅡ  너무 억울 해서,, 이글을 올립니다,,

??? ?패면,, ?달 처럼 살지..휴대폰  다해 도 30만원......

많이 ?았습니다,,

그러면서 위?을 합니다,,

한달에 한번씩 한국 ?패들이 모이는데..

너 여기서 보이면 혼난다 합니다,,

그래서 한국 돌아 갑니다,

오빠 레스토랑 미스터 조라는 성남 ?패고요,,  나이는 76 년 생이랍니다,,

한국이라면,, 문제 없는데..

필리핀에서 저 한테 ?박을 합니다,,

한달에 한번씩 ?달들 모이니까,,

너 보이면 혼난다..겠다고,ㅡ

자기 아는 꾸야 있다고ㅡㅡㅡ 드럽고 치사 해서,, 갑니다, 한국

하지만,, 미스터 조라는 이 인간이 너무 미워,,,

글을 올립니다

이곳에서 그 사람은  꾸야도 있고,, ?부 업자 친구도 있다고 하면서 헛소리 하면 ?여 버린다고 합니다......

정말 ?서워서 2달 생활 하면서 워킹스트레이트를 가지 못 했습니

다,,

이유즉슨  같이 동생이 ?약을 해서 그런지 눈이 돌아가서,, 자꾸  저를 보면 ?일듯이 봅니다,,

이제 한국으로 돌아가서 안돌아 올꺼라 생각해서,,

이리 글을 올립니다,,

필리핀 여자 분과 결혼을 해서 필리핀정착 한지.. 오래 되셨구요ㅡ

제 11.000    G3  돈 겁 나 큰돈 돈도 못 받고  워킹에서 겁나 맞았습니다..

지금은 ?달분들이 매달 회의를 해서 맘에 안드는 사람 혼낸다고 해서,,

워킹이나,, 암때도 못 갑니다,,

돈 받으러 갓다가 겁나 ?았습니다,,

과연 제가 무슨 죄 일까요,,,

도와 준거 뿐인데..

같이 있는 동생이 평택 건달 짱이라 합니다,,

자기는 성남 짱이라구 하고요,,

물론 한국에 있음 무시 하죠,,

무섭습니다,, 그래서 제가 한국 갑니다,,

물론 작은 돈이죠,, 살아 보시 면 아시겠지만.. 작은돈 정말 아닙니다,

이분이 이야기 합니다,

이곳 한국 건달 분들이 한달에 한번씩 모여서 이야기 한다고 합니다,,
,,
이분이 이야기 합니다..

한국 ..무슨 ..조.. 들어 오셨을때 자기가 운전 기가 했다구,,
이야기 인즉.. 어린애들은 생각이 없어서,,

자기가 3일 하구 도저히 못해서,,그만 뒀다고ㅡㅡ

전국 ?패 입니다 라구 두서 없는 이야 기 지만,,

저 한국 갑니다,,
 
다시는 오지 않으 렵니다,,

? 깡? ? 때문에...  무섭네요.....

억울해서 올리지만,, 보복은 안했으며 해서요,,

내일 저녁 비행기로 갑니다,
ㅇ
정 깡?새?보기 싫어서

 미스터 조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네요

겁나 맞았습니다,, 돈도 못 받고,,깡패한테 겁나 맞았습니다, 성남 . 평택 건달 한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