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피노에게 호되게 당한 후..

필리핀 사람들이 점차 싫어지니

결국 필리핀도 싫어지고

필리피노의 모든게 역겹게 느껴지네요.

그들의 하는 생각이나 잔머리 굴리는 숨은 생각들 등등

이러면 안되는데.

한국인들끼리 만나서 회포푸실분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