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전 정말 한참 신이 남니다.

왜냐구요?

어려서 한 태권도 . 군대서 한 태권도 . 여기 정스 태권도 동호회에서 다시금 배워서

이제는 앙헬레스 경찰들을 관장님과 함께 가서 태권도 지도를 하고 있습니다 .

앙헬레스 한국으로 말하면 파출소 1.2.3.4.5.6 스테이션 전부 각 파출소 10명씩 착출해서

관장님 지도하에 동호회 회원들은 코치을 합니다.

 바나바 선교회 태권도 목사님. 정스 태권도 관장님과  그리고 동호회원 총무 binari .

여기는 앙헬레스 경창청 앙헬레스 각 스테이션 젊은 경찰관 을 선정 하여 태권도 들 지도 하고 있습니다

앙헬레스 경찰들 태권도 교육 하는 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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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세월 이 지만 다시금 태권도를 통해 내 자신을 돌아보고  남에게 조금이라도 피해을 주면 안된다는

생각도 하고 또한 심신도 단련하고...내 자신에게 올바르게 살라라 하면서 ... 운동은 하지요 .

필리핀에서 사업을 하면서 정말 잛은 시간 이지만 많은것을 보고 느겨다.

처음 에는 그냥 몸만 풀고 건강을 지키려고 시작한 운동 태권도 하루 하루 지나면서 마음이 조금씩

달라지기 시작했다. 태권도에 들어 있는 우리 민족만에 예의  이런 생각이 들면서 한가지 한국인의 사명감

이라고나 할까 . 조금은 거창한것 같지만  사실은 저희 아들로 때문에 생각이 들었던것입니다

여기 필리핀에서 생할하다보니 사람도 죽고 강도도 당하고 하는 뉴스가 많이 나오고 사람 사람 마다 하는

소리 무서다 란 는 말이 전해지고 전해저서 안 좋은곳이라고 하죠 앙헬레스가 . 해서 나는 운동을 하다가

문득 이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여기 앙헬레스에 있는 한국 사람이 태권도을 한다는 소문이 나면

밤길에 조금이나마 불량배 들이 함부러 한국인을 건들지 안을까 생각 했습니다. 그러면 우리 아이 뿐만

아니라 다른 아이들도 밤거리을 자유럽게 다녀도 조금은 안정된 거리가 되지 않겠습니까

하여  태권도 을  필리핀 사람 뿐만 아니라 외국인도 같이 운동을 하면서 한국에 예의 범절을

라르치면 여기 거리가 아름답지 않을까요 또한 한국인 을 보는 눈도 달라질것이고.

짧은 소견에 이렇게 한자 적어 봅니다. 만약 제 의견이 조금이라도 동의 하시면 비록 몸은 태권도 도장에

못나오더라도 한국 남자들은 태권도을 전부 했다고 실지로  한국 남성들 군대 갔다오면 그의 1단 이니까요

만은 소문 을 내서 좋은 결과가 나오기를 바랄 뿐입니다

그리고 참여 공간 및 친구모임 쪽으로 오시면 태권도 동호회원 할동 사진을 보실수 있습니다

글씨도 오타도 있을것이고 띄어 쓰기도 않되고 하였도 이해 해주식 읽어 주셨서 감사합니다.

binari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