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해전 헤르티지에서 에이전트로 일했던 박대영(데이브),오부장.케빈을 찾고 있습니다. 신세도 많이 지고 넘 친하게 잘 지내던 친구 였는데 안타깝게도 지금은 연락이 되지 않고 있네요

제가 한국 들어와 휴대폰을 분실해서 연락이 끊겼구요.. 필 방문하게 되면 볼 수 있겠다 싶어서 작년에 

방문했더니 헤르티지 게임장이 없어졌더라구요 

혹 연락처나 근황 알고 계신 분은 연결 부탁드립니다 8월경에 한번 더 방문할 계획이라 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