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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도 이사람에 대해 올렸지만 아직도 못찾아내고 있고 tjmasscom이란 회사이름으로 사람인 잡코리아  등을 통해 광고를 했지만 저희 피해자들이 신고한거 눈치채고 다 내려버렸더군요..지금은 흔적도 찾을수가 없습니다. 현재 한국 법원에서 필리핀에 인터폴 협조 요청이 들어왔고 이미 접수까지 되어 영사관에서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고 합니다. 승인되면 강제소환 대상자 혹은 추방 대상자로 분류되며 이렇게 될시 이민국에 잡히기 전까지 불법체류자로 등록이 된다로 합니다.현재 영사관에서도 이놈을 찾아내 체포해서 한국으로 송환시킨다고 합니다. 수소문을 해서 찾아야  하는데 이놈에 대한 소식은 아직까지 전혀 없습니다. (제임스 서 영사관님이 일단 제보가 있으면 연락을 달라고는 했는데 아직도 한건의 제보도 없습니다.)

국내 광진구 경찰서에 신고가 되서 최종 기소중지가 결정되고 지명수배자로 등록되어있습니다. (수사관 말로는 2009년 말경(대략 12월말쯤) 한국을떠나 그 이후로 돌아온적이 없기때문에 당장에 잡을 방법이 없다고 합니다. 체포영장이 발부되어 한국에 입국시 즉각 체포된다고 하지만 이놈은 계속 필리핀에만 머물로 있고 앞으로도 평생을 필리핀에 머물면서 사기만 치고 다닐것으로 판단되어, 주변 수소문을 통해 잡아내야 할것같습니다.

이놈이 위험한 인물인 이유가 수사관 말로는 과거에도 국내에 전과기록이 있다고 합니다.(범죄 사유는 개인정보기때문에 절대 이야기 해줄수는 없다고 합니다.) 

 

이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조 해보시면 됩니다.

https://www.philgo.com/?case=&module=post&action=view&post_id=case&idx=1270397298

2010년경부터 필리핀에서 사기를 쳐온 사기꾼이지만 필리핀내에서 한국경찰에 성공적으로 신고가 들어온 경우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전에는 신원불명으로(위에 운전면허증처럼 신분증도 전부다 위조하고 다니고 있습니다.) 신고가 불가능했지만 저희 피해자 필리핀 경찰서에서 저놈의 지문인식을 찍어내 한국 영사관에 보냈기 때문에 국내 경찰서에 신고가 잘 이루어졌습니다. 현 기소중지자이기 때문에 저놈이 일단 필리핀 이외의 국가로 도피하는것은 일단 막아놓았습니다.(수사관 말로는 저놈 일단 과거 전과기록 및 현재 기소중지자(지명수배자)로 되어있기때문에 사실상 여행비자 나 학생비자를 제외하고는 그이외의 장기체류비자은 불가능이라고 합니다. 거의 대부분 국가가 범죄경력증명서를 필요로 하기때문에 비자 발급 안될거라고 하더군요).

그렇기 때문에 현재 필리핀에서도 신분증 위조 하고 있을것으로 판단됩니다. (정상적으로는 필리핀에서도 범죄경력증명서는 요구하기때문에 여행비자및 학생비자 제외하고는 사업비자가 발급이 안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미 법원에서 필리핀 이민국에 인터폴요청을 해놓은 상태이기 때문에 모든 비자가 곧 중지될거라고 합니다.)

문제는 이놈이 더 이상 구인광고를 올리지 않고 있고 방법을 바꾼거 같습니다. 현재 구직자들에게 전화를 걸어서 취업생들을 모집하고 있는것으로 판단됩니다.

분야는 방송 이나 호텔 리조트등등으로 모집을 하고, 자기가 리조트 및 방송사 사장이라는등 거짓말을 밥먹듯이 하며 자기 밑에서 일하면 마치 연예인도 되고 돈도 많이 받는것처럼 이야기를 꾸밉니다.제가 보증하지만 절대 본인소유의 사업장 가지고 있지 않고 어떤 인맥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저희 피해자들과 일할때는 반드시 차를 가지고 다녔고 어디 갈때도 항상 눈치를 보고 특히 한인들은 피해 다녔었는데 본인말로는 여기 아는사람들이 너무많아서 자기가 사장이니 만나면 이것저것 부탁해서 피곤해서 피해다닌다고 합니다. <<<100% 거짓말입니다. 하도 사기를 치고 다녀서 한인들 눈에 띄면 신고당할까봐 겁나서 차만타고 숨어서 피해다니는 겁니다. 한인회에서 하는말로 이놈 보통 사기꾼이 아니라고 하더군요. 이전에는 저희한테 vista verde resort에서 사기를 쳤었습니다. 이 리조트가 현재 필리핀 사장과 본인이 공동 소유라고 하지만 알고보니 공동소유가 아니라 필리핀 사장이 소유하고 있고 본인은 rent해서 계약만 맺은 상태였더군요, 다만 돈을 주면 리조트내에 방송 및 액팅아카데미 같은 작은 사업을 하는것을 허가해 준다는 것이였습니다. 이것은 가지고 마치 자기가 사장인듯이 행동하고 다니는 거였습니다. 물론 계약금도 다 안주고(77만페소) 계약 만기쯤 어디론가 도망갔다고 resort내 필리핀 직원들이 이야기 하더군요.

 

 

https://www.philgo.com/?module=post&action=view&comment=y&post_id=wanted&key=%ED%95%9C%EB%A5%98+%ED%94%84%EB%A1%9C%EA%B7%B8%EB%9E%A8+&idx=42270

과거 이 사기꾼이  구인광고를 냈덧 글입니다. 이런식으로 사람들을 모집합니다. 글을 보면 2010년 글이고 1,2 년전 부터 수많은 시행착오를 필리핀에서 해왔다고 하는데 이놈이 필리핀에 온건 2009년 말경에서 2010년 초경입니다.(경찰관이 출입국 조회결과 그렇게 이야기 했습니다. 이전에 필리핀 간적 없다고합니다.) 완전 거짓말임을 알수가 있네요

 

abs-cbn,GMA 과 협력 관계라고 하는데 실직적으로 두 방송사에 이 사기꾼놈을 아는 사람은 단 한명도 없습니다. 웃긴건 abs-cbn 에도 사기쳐서 얼굴도 제대로 못마추친다는 겁니다. 몇몇 소수의 abs-cbn 관계자들은 저놈한테 사기를 당해서 이놈을 잡으려고 했는데 잡지를 못하고 어디론가 조용히 도망을 갔다고 하더군요. 문제는 이놈의 신분증이 다 위조라 신고도 못했습니다. 그냥 한국인이니 믿은거죠..한국인 망신을 필리핀의 거대방송사에도 끼치는 완전 바이러스 같은놈입니다.(방송장비를 rent했는데 선금 10프로만 지급하고 나중에 지금하게 될 돈 15만페소정도??를 안주고 그냥 도망을 갔다고 합니다.). 하여간 대단한 사기꾼입니다.

 

아무튼 여기 필리핀에서  구인구직 하시는 분들 조심 또 조심하십시요. 아주 지능적인 고등사기꾼이라 한번 걸려들면 빠져나오기도 힘들기때문에 혹시 방송 및 호텔 리조트 사장한테서 혹은 직원, 구인 전화가 오면 저놈일 수도 있으니 조심해야 합니다.

 

현재 아직도 필리핀 앙헬레스 내에 머물로 있는것으로 추정됩니다. 영어이름 : 피터김이라는 가명을 쓰고 다니고 본명은 김동훈 입니다.보신분은 제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