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락 게이트 및 클락에서 프랜즈쉽 게이트 가드의 지나친 삥뜯기...
뭐 이문제는 하루 이틀 일이 아닌걸로 압니다만
정도가 지나쳐서 글 올립니다.
요즘 최근에 새로 ? 고용된 가드인지 클락빠져나가는 클락 SM게이트와 클락에서 프렌즈쉽 들어오는 게이트
에 있는 가드중 한명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벌써 3주동안 동일한 가드녀석이 3번이나 붙잡고 돈뜯을려고 장
난질을 하네요
오늘 보니 저만 그런게 아니라 이자식이 안에 한국사람 있으면 붙잡고 생쑈를 하면서 돈 뜯을려고 합니다.
금일은 클락에서 프렌즈쉽 입구에 들어오는데 게이트에 있더군요 그러면서 지나가는 차 안을 유심히 보면서 잡고 있더군요 저도 잡았습니다.
물론 트집 안잡히려고 앞에 천천히 가서 멈춰세웠습니다.
창문내리자 마자 " 니가 너무 빨리 달려 나 칠뻔했다"
잘못한거 없으니 화냅니다. " 뭔 소리냐 니가 저쪽부터 나한테 이쪽에 멈추라고 해서 여기에
천천히와서 멈췄는데 뭔소리하냐"
아니랍니다 내가 자기를 칠뻔했다고 우깁니다 너 때문에 내가 다칠뻔 했다고 합니다.
울집사람 뒤에 앉아있다 창문내리고 뭐라고 쏴붙칩니다.
뒤에 차들 줄줄히 서있습니다.
그러니깐 귀찮다는듯이 가라고 손짓합니다. 한두번이 아닙니다.
동일한 놈입니다. 통통하고 검은색 피부에 키가 작은 자식입니다.
저는 아직까지 돈을 주거나 한건 아닌데.. 오늘 보니 완전히 가관이더군요..
저말고도 이런 경험있으신분? 이거 가만히 지켜만 봐야 하나요?
가만보니 점점 행동이 심해지고 노골적인것 같은데 무슨 조취가 필요하지 않을까요?
경찰이면 이해라도 하죠 이건 가드입니다.
AI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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