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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게의 임금 관련 글을보니

갑자기 생각도 나고..

 

요즘은 안 올라오는데.. 예전에 가끔..

집에 음식도 없고 물도 없다고 올라오는 글이 있었고..

쪽지를 보내서 집 주소를 주시면

저도 형편이 그러니 한 천페소정도

쌀. 반찬을 사서 가져다 드리겠다하면

다 거절을 하더군요..

그냥 돈이나 받으려고 그러는 것인지

정말 굶고 있는지도 궁금하고..

 

덕분에 마눌한테 욕은 디지게 먹고..

그럼 한국인이 굶는다는데 어떻게 보고만 있냐하면

또. 착한 마눌은 그건 그렇다고 하고..

 

다 사기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