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루손 교민안전대책위원회 입니다.
중부루손교민안전대책위원회 입니다. |
8월3일월요일저녁 프랜드쉽 한인업소에 NBI를 사칭 단속을 핑계로 |
술과 금품을 요구하고 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
그들을 추적하여 CIDG요원과 합세하여 모두 검거하였습니다. |
이들은 전직 NBI에이전트로 한국인업소의 불법영업 단속을 핑계로 금품을 요구하였으며 |
검거당시NBI T셔츠에 아이디를착용하였으며 |
총기6정과 실탄 108,장전된 탄창 8개가 검거당시 압수품목으로 나왔습니다. |
안전대책위원회는사건을검거한 CIDG 로이첩하고 |
피해업소를 상대로 진술서를 작성 현재 수사중입니다. |
이번사건은 |
피해를 당한 업소 측의 빠른 신고로 발빠르게 대응할수 있었고 |
안전대책위원회와 한인회측은 이번 사건을 계기로 기관을 사칭 교민업소에 |
피해를 주는 행위에 대하여 강력하게 대응할것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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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사건에도움을주신업소관계자와한인파출소직원및 |
코리안 데스크 파견 영사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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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루손안전대책위원장 |
중부루손한인회장 김 기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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