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주? 정도를 지인의 부탁으로 화장품을 판매한다는 글을 장터에 게시했었습니다 

결과는 성과가 없었지요 그래서 꾸준히 올려야지..하고 있는데 ㅋㅋ 일부 할 일도 더럽게 없는 XXX들이

"광고 올려주는 댓가로 뭘 받은게 아니냐 아니면 금전적인 거래가 있는데 그 때문에 올려주는게 아니냐" 는 말을 하고 다녔다는 소문이 돌고 또 돌아 제 귀에까지 들어왔네요 이거 어쩔까요? 

분명 저와 제 지인을 알고 필고를 보는 사람이니 화장품광고 올리면서 주고 받은게 있을거다!! 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설레발을 치고 다닌 모양인데‥ 

제가 소문이랍시고 들은 내용을 해당되는 사람들 전부 모아놓고 그냥 다 오픈해 버릴까도 생각 중입니다 다만 한 사람이 매장당하는 일이 발생할까 싶어서 그냥 덮고 넘기려는데 열 받아서 찌끄려 봅니다 

 

좋은 의도로 좋은 일을 시작해서 아직 그대로 소리없이 유지하고 있었는데 왜 같지도 않은 일로 남의 입에 오르락 거리는 타겟이 되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대략적인 상황설명이 부족하지만‥ 횐님들이 제 입장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ㅋㅋㅋㅋ 

제 오프라인 지인든은 그냥 넘기라네요 

상대할 가치조차 없는 인생이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