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일어난 실랑 부부총기사건이 건너건너 아는사람이었어요...그소식을 듣고 정말 무서웠어요.근데 또 부부 총기사건이 터졌다는 소식을 접하니...잘 살아야겠구나 하는 생각도 들고 어떻게 조심해야하나 싶기도 하고..좀 그렇네요. 왜 이런일이 자꾸 일어나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