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들이 반드시 알아야할 문종구 대표에 대한 진실(필독)
자유게시판 내용을 보면 2가지 더미문제와 자신이 살인위협에 대해 진실을 파헤쳐 봅니다.
1. 더미 문제
1) 문종구의 마누라는 필리핀여자
2) 후배회사에 투자하면서 자신의 마누라를 더미로 넣고 나중에 동 회사가 수익이 나기 시작하자 동업이라는 주장과 함께 그 회사를 무장경비 등을 이용 강탈시도
3) 후배에 대해 횡령이라고 필리핀/한국법정에 고소(고소 내용은 경영자는 무보수로 일해야 하며 모든 경비는 자신을 포함한 투자자의 결재가 없어서 횡령이었다.)
4) 재판 결과는 무죄(한인회 몇분이 재판결과 가지고 있음. 투자계약서를 보면 투자자는 경영의 성과와 관계없이 매출 대비 배당율을 받게 되어 경영자의 임금, 비용 등에 대해 투자자가 횡령이라 주장할 수 없다. 투자자와 관련없이 횡령의 피해는 회사이므로 회사와 사이에 횡령이 성립하는 지에 대해서도 투자자들이 임명한 필리핀 임원의 승인을 받고 모든 경비를 처리했으며 경영자의 보수 또한 필리핀에 근무하는 동종업계 한국인들의 임금에 비해 현저히 낮았으므로 불법영득의사가 없다.)
2. 살인위협
1) 필리핀 인콰이어리 신문 사설을 낸 뚤뽀라는 기자는 문종구의 지인이며 내용은 문종구와 그 부인은 살인교사를 한것은 아니고 뇌물 70만 페소만 준것이다.
2) 뇌물을 받은 고위경찰은 자신의 처고모부
3) 그 고위경찰이 문종구 대표로부터 받은 청부살인 대상자들에게 사실을 알리고 문종구를 살인교사뇌물수수로 고소
4) 청부살인 대상자들(강탈하려 했던 후배회사의 필리핀 임직원들)이 필리핀 이민국에 문종구 고소
5) 문종구 대표가 국민신문고에 자신이 강탈하려했던 회사에서 반대측 한국인과 필리피노들이 모의해서 자신을 살해하려 한다는 허위 신고
6) 자신의 처고모부인 고위경찰에게 뇌물을 돌려받지 않겠으니 필리핀인들과 자신의 반대측이 꾸며낸 일이라고 허위진술을 해달라고 요청하였으나 거절당함.
결과적으로 자신을 죽이려 한다는 필리핀 고위경찰은 자신의 처고모부이며, 뇌물도 자신이 70만페소라는 거금을 주었는데 교살대상자들이 자신의 처고모부와 짜고 문종구 대표의 돈을 받고 문종구 대표를 살해해달라고하는 어처구니 없는 주장으로 자세한 내용을 알면 초등학생도 이해하기 쉬운 내용입니다.
자신의 부인이 필리피노이면서 한인들의 더미사례를 모아서 멀 어떻게 하겠다는 것인지? 그걸로 또다른 협박을 통해 회사를 강탈하려는 것인지? 교민 여러분들은 진실을 바로 알고 더미를 사용할 수 밖에는 없지만 그것을 문종구와 같은 사람에게 알리는 어리석은 우를 범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AI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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