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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위에 3곳은 같은 필리핀 사장놈이 하는 곳입니다 (주간 마닐라에 광고중)

처음 마사지 부른곳은 맥심588 이란 곳입니다 2시간 짜리 불렀습니다

마사지 걸이 왔는데 비쩍 마르고 외모도 별로 입니다

마자시를 받는데 이건 마사지가 아니라

그냥 만지는 정도입니다 게다가 휴대폰 엄청 만져 됩니다

그러다가 1시간 20분쯤 됐나 끝났다고 합니다. 어이가 없어서

기분도 안좋고 500 페소 주고 보내는데 팁 달랍니다 뚜껑 확 열리네요

못준다 그냥 가라 했더니 인상 확쓰고 갑니다.


근대 문제는 다음에 일어납니다


친구 집에 가서 친구랑 마사지를 불렀습니다 전에 했던 곳이 안좋아 이번엔

블리스 마사지로 마사지를 불렀습니다

마사지 걸이 도착 했는데 왠걸 위에 했던 똑같은 마사지 걸이 온겁니다.

"맥심588 이랑 블리스 마사지 똑같은 곳이냐?" 했더니 같은 곳이랍니다

어이가 없어서 "됐다 그냥 가라 너 한테는 못받는다" 했더니

인상쓰면서 "택시비 달랍니다" "못준다" 했더니 달라고 쌩 지랄 합니다

그래서 마사지 샵에 전화 걸어서 한국 사장 바꾸라고 했습니다

자기는 한국 사장이 없답니다 필리핀놈이 사장이라고 하네요

영어도 잘 못해서 전화기에 대고 한국말로 쌍욕을 하고 끊었습니다.

(헤꼬지 하러 오는거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저번에 어디서 봤는데 필리피나 마사지 사장이 한국 사람들 호구라며

올라온 글이 본적이 있는데 이것들 정말 우릴 호구로 보는가 봅니다

한인 잡지에 필리핀 놈들이 판을 치고 있네요 정말 짜증 납니다.

(맥심588 과 세븐터치 마사지 랜드라인 전화번호가 동일 합니다)

마사지 받을때 교민 분들이 하는 마사지를 이용하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필리핀 놈들은 대화가 안되니 참 답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