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먹던 기억이 있던지..얘가 먹고 싶다고 해서..순살후라이드 반...순살양념반...

그런데..집에 와서 보니...헉...매운 양념반....그냥..양념반이내요..

밤이고 해서 그냥 귀챦아서...환불하기다 뭐하고 해서..그냥 먹었는데...

이건..도대체 살도 없고..그냥 껍데기만 튀겨 놓았내요...

그리고..애도 먹다가..맛이 이상하다고....몇 젖가락 먹고..그냥 놔 버리고...

S & R 에가면 훈제 닭보다...맛이 못하고..뭘 먹으라고 하는것인지..

훈제 가격 180~200페소 미만입니다..3마리 가격인데...

이건 너무 하는거 아닌가요...

관리좀 하셔야 하지 않나요...제가 잘못 되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