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루손 교민 안전대책위원회 입니다.
중부루손 교민안전대책위원회 입니다.
12월 4일 오후 8시경 프랜드쉽 한 교민업소에 필리핀인 4명 (여자 3명 남자1명)
으로 구성된 절도 팀이 바쁜시간때에 업소를 방문,
두명의 필리피나는 물건을 구매하는 척하며
업주의 시선을 한쪽으로 유인하고 한명의 남성은 업소 주변에서 서성거리며
범죄를 도왔으며 나머지 한여성은 업소내에 있던 업주의 손지갑과
핸드폰을 절도한 사건이 발생하였습니다.
이들 4명은 모두 같은 일행으로 짐작되며 (프랜드쉽 CCTV 확인결과)
앞으로도 추가 범행이 예상됩니다.
현재 경찰에 신고된 상태인며 CCTV화면을 복사하여 신원파악에 주력 하고 있습니다.
년말연시 이러한 유형의 범죄는 더욱 기승을 부릴것으로 예상됩니다.
교민 및 업주여러분께서는 좀 더 유의하시어 소중한 재산의 피해를 당하지
않토록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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