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세부에갔다가  평소 도움받던 동생들에게 한국음식을 소개해주려고 한국관을갔읍니다.

혹시몰라  전화로까지 예약을하였지요

여자4명 남잔 나혼자 삼겹살 5인분 시키고고있는데 남자종업원이  가지고 온  삼겹살의질은

그야말로  아니올시다  였으며  그나마 상추를  추가로  시켰으나 함흥차사이고

고기도굽는것도 셀프프라하더니 다른테이블을보니 구워주는듯 하고

암튼  매우 불친절한것으로 느껴졌으며  필녀들에게  매우 미안했답니다

아무리 어렵고  힘들어도  종업원들  교육을 제대로하였으면 좋겧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