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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의 Gen Santos 시의 한 호텔에서 한국인이 샤뷰(마약)을 소지하고 있다가 경찰 당국에 붙잡혔습니다.

PDEA( 필리핀 마약 관리청 )은 홍현성 씨가 순순히 PDEA에 붙잡혔다고 하며 7만5천페소 (약, 187만 5천원)의 샤부를 소지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홍씨를 검거한 PDEA 는 홍씨가 마약 흡입을 위한 기구를 보유하고 있는 것도 확인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