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 방법은 딱 한 가지입니다.선생님의 부인께서 생각을 바꾸시면 되는데 그건 거의 실현 가능성이 희박하니 참고 사는 수 밖에요! 그리고 책 잡히지않게 하는 방법은 아내의 시야에서 벗어 나지 않는것과 만약 아내와 같이 있는 사이에 아내 아닌 다른 여자가 개입이 될 경우에는 다른 여자에게 눈길도 주지 않는 것이 상책입니다.그리고 아내와 대화를 하시더라도 여자관련되는 이야기는 절대 입밖으로 내어서는 득이되는 것이 없습니다.제 아내는 제가 회사일로나 하루 외출을 하게 될 경우에 샤워 끝나고 브리프를 입을려고 하면 아내는 제일 안좋은 브리프를 집어 준 답니다. 모든 필리피나가 그렇진 않을진데, 선생님과 저의 아내가 상상초월의 질투심을 가진 것이 우리들의 짊어지고 가야할 문제인것 같습니다.참고 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