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으로 부터 약 11개월전 글로브 인터넷 직원이라고 찾아와서 자기 회사 인터넷이 빠르다고 

한번 써달라고 해서 혹시 하고 2달 선금 주고 사용 하기로 하였습니다.

하지만 2일만에 고장이 나고 다음날 판매 했던 직원 와서 고쳐주고 갔습니다.

하루만에 다시 인터넷이 되지 않아 다시 전화 해서 고쳐달고 했던이 다른 기계를 가지고 와서 

공짜로 인터넷 쓰게 해준다고 하고 처음 달았던 기계를 가져가고 중고을 달아주고 갔습니다.

그리고 3일만에 또다시 인터넷이 되지 않자 판매 했던 직원에게 너희 인터넷 쓰지 않는다고 이야기 하고

돈을 돌려 줄것을 요구 했습니다. 그러자 그다음 부터 연락이 되지 않고 인터넷도 안되고 그런 사이

한달이 흘려갔습니다 . 이번에는 글로브 회사 에서 전화 왔습니다. 요금을 납부 하라고.

참 답답 하더라구요 쓰지도 않고 돈을 내라하니 ... 인터넷이 되지 않아는데 무슨 요금이냐고 물었더니

자기들은 모르니 무조건 돈을 내라 합니다. 한국 왔다갔다 하는 사이에 10달이 지나씁니다

글로브 회사 에서 신용불량자로 만들 것이니 알아서 하라고 합니다. 어떻하면 좋게습니까>

조언 부탁 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