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인 고마운 사람 들
혹시 여러분 그린망고 여행사 들어 보쎴습니까?
그쪽에 여권 연장 또는 여러가지 서류를 대행 해보쎴습니까?
왠 그린망고 여행사 선전 하냐고요 .
어제 그린 망고 사장님이 저에게 찾아 오셨습니다. 저녁 같이 먹자고
찾아 온 이유는 이번에 그분이 작은 어려움이 있어 도아준것 뿐인데
너무 고맙다는 말을 수없이 하더군요.
저는 어쩔줄을 모르고 무슨 그런 일이 고맙냐고 과찬이라고 그만 해라고 했습니다.
저는 6년전 아는 사람이 에어컨을 보내 주면 돈을 주겠다고 하여 한컨테이너 보내줘습니다
물건을 넣어주고 바로 돈을 받지 못해 여권 연장 되기전에 한국 들어가고 보름만에
돈 받으로 다시 오곤 했죠 , 그때 까지만 해도 서로 조은 관계라 한국에서 오면 에어컨 기술을
필리핀 직원(그친구직원) 가르쳐주곤 했습니다
필리핀 들어 온지 3차 였을때 그때가 아마 2011년 3월 쯤이라고 기억 합니다
앙헬레스 프렌드쉽 에 이미그래이션이 단속 나왔을때 일입니다
그날 나는 한국에 들어갈려고 비행기 표을 부킹 해놓고 이틀 후면 한국에 들어갈 예정 이였습니다
일주일 전부터 이미그래이션 단속 나온다고 그린망고 여행사 대표가 저에게 문자가 와서 저는 밖에
나가지 않고 집에만 있었습니다.
그런대 친구가 한번만 도아주라고 사정을 해도 잘못이 없어도 잡혀가면 나오기가 어렵다는 이야기를
들은터라 안간다고 완고하게 말해죠 . 하지만 그 호델 식당이 오픈 하는데 에어컨이 잘 안된다고 한번
지켜만 봐주라고 하더라구요. 그래 호텔 안에 있는데 무슨 일이 일어나겠냐 싶어 그당시 호텔 이름이
킹스 호텔 이였습니다. 내가 가르져준 필리핀 친구 들이 일은 하고 나는 멀리서 처다만 보고 왔다 갔다
하고 있는데 갑자기 필리핀 중년쯤 보이는 남자가 혼자 안쪽에 있는데 나를 가르키면서 에어컨 기술자다
일을 했다 하면서 손가락질을 하면서 지나가더라구요 바로 그뒤는 이미그래이션 직원이 따라오고
이미그래이션 지원이 나을 바라보면서 무슨 말을 하더라구요 내가 기술자라고 말한 필리핀노에게
둘이는 나를 지나져 안으로 갔다 나오면서 다시 필리핀노가 저사람 일했다 에어컨 기술자다 정확히
이야기 하더라구요 나는 여권 뿐만 아니라 아이디 카드 까지 보여 주며 내가 들어온지 2주 되였고
또 이틀 뒤에 한국 나간다 하면서 비행기 표 까지 보여줘지만 무조건 잡아 가더라구요
그때 여기 들어 와서 사귀여던 사람들 내가 무슨 일 있으면 바로 달려와 도아줄것같이 말해던 사람들
내가 잡힌 순간부더 전화가 전부 안되였습니다. 영어도 않되고 따갈로도 않되고 의사 소통은 전혀 되지
않는 상황에 나에게 술 얻어먹고 돈 빌려간 사람 물건값 안준사람 전부가 연락기 되질 않았습니다.
그래서 마지막으로 내가 들어오면 항상 여권 연장 해주던 그린망고 여행사 대표 에게 전화을 했습니다
그린망고 여행사 대표는 모든 일을 뒤로 미루고 내가 잡혀있던 버스 밖에서 아침 10시경에 잡혀가서
저녁 8시에 풀려 날때까지 옆에서 끝까지 도움준 그린망고 대표 였습니다.
그때 저를 도아주신 그린망고 대표와 다른 사람은 어떻게 생각 할지 모르겠지만 최근에 작고 하신
로얄 호텔 박윤재 회장님 및 저 에게 도음을 주신분들게 진심으로 감사 드림니다.로얄 호텔 박윤재 회장
님을 그후로 고마움을 표시하려고 했지만 굳이 사양 하시고 어떤 선물도 받지 않아고 그냥 말로 고맙다고
하면 되지 하고 말았습니다 그후로 그분과 인연이 없어던가 만나지 못했다가 행사날에 가끔 한번씩 보는
사이로 지내다가 비명에 돌아가쎴습니다.
그후로 모든것을 있고 살다가 어제 그린망고 대표와 저녁 식사을 하면서 그때 도와준것이 고마워
이번에 제가 작은 도울일이 있어 도와줘던이 비행기을 태우서 그래 이렇게 서로 진실로 돕고 살아야지
하는 생각이 다시금 내마음 한쪽에 자리 잡네요 .참 그린망고 대표하 그때 일을 생각 하면서
아마 셋업 당한것 갔다고 생각 하더라구요.
아니게 아니라 저도 가만히 생각 해보니 그당시 한국 왔다갔다하고 필리피노는 전혀 알지 못하고
또한 한국 사람 그리 알지 못한 상황이고 필리핀 직원들(친구직원)들 기술 아르켜 준것밖에 없는데
누가 내가 에어컨 기술자 이면 일을 했다고 딱 꼬집어 말 했는냐는것입니다.
세월이 흘러가니 조금씩 조금씩 밝혀 지네요 .언젠가는 완전이 진실이 들어나겠지요
다시 한번 비록 6년전 일이지만 아직도 내가슴에는 고마운이 남아있네요 그린망고 여행사 사장님
다시 한번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참고로 그린망고 여행사 사장님 또한 로얄 호텔 회장님 은 그때 그다지 친분이 있어던 사이가 아니였습니다 그당시 저에게는 그분들이 알아던것이 행운이였던것입니다 긴 글 읽어 주시어 감사 합니다
AI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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