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요망 메이드
이름은 liezel lizano
나이는 만 21세
생년월일 10월24일
고향 비콜
사는곳 비냔 라구나
인상착의 키가 무지 작고 치아 교정기 착용
큰일은 아닌데 생각할수록 화가 나고 괘씸해서 올립니다. 2주전 7월 22일 오후에 갑자기 엄마가 죽었다고 대성통곡하며 고향인 비콜에 다녀오겠다 해서 차비겸 장례식에 보태라고 5천페소 주어 보냈고 24일 오후에 문자로 목요일인 7월28일에 올수 잇는데 차비가 없다고 하여 일단 꿔서 오면 가불해주겠다.내가 지금 정말 돈이 없다..라고 문자하니 답도 없고 그날부터 연락두절..저희집에 야야도 연락 안된다 하고..이나라 애들 다 그렇지 모..그래도 일잘하고 애들한테도 잘했던터라 아쉽기도 하고..그런데 오늘 야야 하는말..예전에 사용하던 번호로 혹시나 하고 전화해보니 친언니가 받는데 엄마는 아파서 병원갔다 퇴원해서 멀쩡히 살아있고 병원비는 커녕 돈 한푼 안 보탰고 비콜 와서 엄마 보고 퇴우너한 후 바로 마닐라로 갔다는겁니다.
들은 얘기는 많았지만..직접 당하고 보니 5천페소가 문제가 아니라 배신감과 어찌 그렇게 눈물 펑펑 흘리면서 대성통곡 연기가 니오는건지 소름 끼칩니다.다행히 귀중품은 금고에 보관하고 목걸이 귀걸이는 안하는 스타일이라 분실된건 없구요 갈때도 가방검사 다 해서 보냈구요.
한국 음식 좀 할줄 알기때문에 한국집에 또 취직하랴고 할수도 있을것 같아 글 남깁니다.
어휴..정말 그게 연기였다는게 정말 소름 끼치네요.주
AI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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