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급급)주의요망 기사
지인의 부탁으로 올립니다.
한국집에서 오래 일했다고 하면서 면접시 각종 서류 다 제출하여 안심하게 만들고 일 시작하면 엄청 친절하고 열심히 일하다가 불과 몇일 지나면 돈이나 셀폰,차까지 훔쳐서 달아납니다.그후로 차를 줄테니 돈을 스마트 파달라 같은데로 송금하라고 합니다.문자로 각종 협박을 일삼고 심지어는 애를 납치하겠다는등의 문자도 서슴치않고 보내는 악질범입니다.정식으로 경찰에 신고하였고 차는 다행히 맥도널드에 장기주차되있는걸 이상하게 생각한 맥도널드측의 신고로 찾았지만 이미 온갖 협박으로 인한 스트레스며 경찰에 신고하고 여러번 왔다갔다 하고 또 차를 찾고 견인하고 키박스 맞추고 하며 금전적인 손해등 피해는 말로 표현하기 힘들며 한국집만 돌아다니며 같은 수법으로 범죄를 저지르는것 같습니다.
이름 마이클
나이 만 39세
서류상 주소는 따귁인데 사는곳은 비쿠탄이라고 했었고 딸이 아파서 수술비가 필요하다고 말하면서 가불 요청합니다.오토바이로 출퇴근하겠다고 했다가 스테이인으로 상주하겠다 합니다.미스터 김밥 사장님??확인된 바 없음) 기사로 8년간 일했는데 더이상 기사가 필요없어 그만둔지 몇주 되었다고 하면서 한국사람 너무 좋아한다고 하며 너무 너무 열심히 일합니다.
AI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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