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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22살(1992년)때부터 친하게 지내던 김태경을 찾습니다

20대초반에는 둘도없는 절친이라고 생각했던적도 있었던 김태경을 찾습니다 (167cm..70kg)

자신이 필리핀에서 엄청 영향력을 가졌다고하던데 . . .

역시나 피같은 남의돈으로 카지노에 올인하면서 멋있게 산다고 소문이 파다하더군요

양산경찰서에서 수갑차고 조사받던게 마지막 기억인데 다시한번 양산경찰서에서 만날날이 있겠죠

저와는 해결할 일들도 있는데 무척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