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상대 노동청 고소 상습범(채용시 주의 요망)
한국인 가게만 상대로 취업을 해서 근무하고 나중에는 노동청에 고발해서 합의를 요구합니다.
채용시 주의하세요.
처음에는 근무를 잘 하다가 어느정도 익숙해지면 근퇴가 일정하지 않고 무단결근과 잦은 지각을 합니다.
그리고 카운터에도 손을 댑니다.
무단 결근과 잦은 지각으로 인해서 경고 및 주의를 몇번이나 줬지만 개선이 되지를 않고 카운터에도 손을 대어서 퇴사를 시켰습니다.
그랬더니 노동청에 가서 고발을 해서 합의를 요구하고 한국인 상대로만 5번째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지금까지 근무한 가게들이 모두 한인들 가게라고 하니 채용시 절대 주의 하세요.
이력서에는 Bryan Bolon Bustamante 라고 하고 노동청에 고소한 본명은 Jonas June. A Dulangon입니다. (줄여서 준준이라고 부릅니다.)
나이는 34살이지만 가짜 이력서로 본인 사진을 붙혀서 이력서를 제출하였고 nbi 클리어런스를 수차례 요구 하였지만 제출을 하지 않았습니다.
한인 가게에서 근무해서 한국 사람들의 성격과 스타일을 잘 압니다. 절대로 채용하시면 안 되니 참고 하세요. 참고로 사진을 첨부 파일로 올립니다.
AI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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