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질문이요

여자친구를 한국으로 데려가는 비자받는 것 부터 힘들 수 있습니다. 에이젼시 통해서 알아보셔야 할 듯 합니다. 아니면 힘듭니다.

공장 식당 막일 아니면.... 유흥가..... 순리대로 하세요 억지로 하려면 힘이 많이들어요 여자친구분과 결혼을 하시면 되죠 ... 결혼해서 2년한국서 살면 국적 취득할수 있지요 ...

관광비자로 들어가서 일을하는 자체가 불법인데 그걸 도와 달라하심은 좀 그렇네요.. 일단 관광비자 얻는 자체가 상당히 힘드실거구요.. 그냥 도와주기 위해서 하시려고 하는거면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결혼을 생각하신거면 결혼후에 데리고 가시면 쉽습니다.. 결혼비자는 생산활동이 가능하니까요.. 님이 생각 하시는 것같은 불법취업이 많아진 덕에 현재는 필리핀부인을 둔 분들도 부모님 외의 가족초대가 힘들어서 한국으로 초청도 못하는 경우가 허다 합니다..

1. 관광비자 취득하시는게 먼저입니다. 2. 한국들어가셔셔 한국말을 배우고 직장을 구할수 있는 여건이 안되죠 관광비자이기 떄문에. 결혼하셔셔 결혼비자 취득후 한국에서 지낸다면 직장 구하는게 가능하겠지만요. 3. 여자친구분 특기가 어떤것이진는 모르겠지만 영어강사로는 취업비자 못받으세요. 왜냐하면 필리핀은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제2외국어이기 때문입니다

학생비자가 가장 좋을 것 같은데 문제는 경제력이겠지요? 그렇지 않으면 합법적으로 거주하는 방법을 찾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닐 것 같아요.

불가합니다...취업비자 받는건 불가능할테고 관광비자 받을려면 여친이 아주 상류층 자제여야 가능할듯..즉 99.999% 불가합니다

글쓰신본인이 생각하시는만큼 한국비자 받는게 쉽지않습니다 그리고 결혼할생각이 아니시라면 헛바람 집어넣지마세요 제발 필녀 한국에 설령 들어왔다고 칩시다.한국물 좀만 먹으면 필들어가기 싫을테고 기껏 받아봐야 관광비자일텐데 기간만료돼고 그때도 들어가기싫어하면 그땐 어쩔시려구요 그런 필녀가 많아서 아무문제없는 결혼한커플마져 비자받기가 엄청 힘들어졌습니다 제발 정식 절차받으세요

<p>필 여성이 한국 비자 받기가 어려워요<br />&nbsp;</p>

아쉽지만, 한국에서 동남아사람들이 제대로 된 직장 구하기는 사실상 힘듭니다. 보통 한국으로 시집 오시는 분들 보면 영어도 가르칠 수준이 아닌분들이 대부분입니다. 한국어가 상당히 어눌한 편인데, 과연 누가 채용하려 할지 궁금합니다. 필리핀의 서울대 같은 UP를 나왔던 간에 한국에서는 인정을 안해준다는 것이지요. 다문화에 있는 필리핀 사람들 보면 식당이나 공장 그나마 누구 아는 사람 연으로 시간제 영어 가르치킨 하더군요. 저학년 상대로요. 그리고 관광비자로 취업하는거 자체가 불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