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1억원 상당의 자재를  훔쳐 정크샾에 팔다가 걸려서 현재 깔람바 경찰서에 있는 사람의 피해자를 찾습니다

성명: 권오성,권인환,권인한,한스 권 이라는 이름을 쓰고 있으나 정확한 본명은 모릅니다

         현재 대사관 영사님이 경찰서에 구속되어 있는 이사람의 신원을 확인 중 입니다

거주지: 안티폴로에 현지 처와 아이들 같이 거주 중 이었습니다

 

현재 깔람바 시청 경찰서에 구속되어 있고 계속되는 거짓말과 허위 사실로 달아나려 하고 있습니다

위 사람에게 피해를 보신분은 깔람바 경찰서에 방문 하셔서 확인 하시면 됩니다

 

피해를 본 회사를 대신해서 올리는 글이니 저한데 쪽지는 보내지 말아 주세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