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갓 구하기 힘들어서 화분에 씨뿌려서 따먹구 있네여,

오늘아침은 어묵탕을 끓여서 제가 기른 쑥갓을조금 넣어 먹었읍니다.

쑥갓향기 가득한 백선생어묵탕 너무 맛있게 먹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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