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루손 교민안전대책위원회입니다.

한달에 몇 건씩 발생하는 교통사고 신고를 접수하고 현장에 나가보면

억울하게 가해자로 몰려 고통을 겪는 교민 분들이 상당히 있습니다.

물론 본인의 음주나 난폭운전,운전부주의로 인한 가해사고도 있습니다.

사고 수습을 위해 운전석에서 한국인이 내리는 순간부터 경미한 사고임에도

불구하고  가해자,피해자 구분없이

필리핀인들은 그 자리에 누워 일어날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사고현장 주위로 몰려드는 사람들부터 부터 원활 하지 않은 의사소통등으로

당황 하게되고 불편한 상황을 의도적으로 연출하기도 합니다.

한국에서는 간단하게 보험으로 처리할 수 있는 부분들이 종국엔 많은 시간과 비용을

필요로 하고 하물며 그렇게 하고도 가해자로 몰리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상당히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중부루손 한인회 교민안전대책위원회에서는

교민안전대책 사업의 일환으로 차량용 블랙박스 장착사업을

필리핀 한국총판과 연계하여 진행하기로 하였습니다.

한인회에서 블랙박스 장착 권유 및 판매하는 것 맞습니다.

좀 더 저렴하고 좋은 조건을 만들어 교민들께 권해드리는 것이며

교통사고 출동으로 소모되는 시간을 줄이고자 함 도 있습니다.

( 한번 출동시 4시간 정도 소요)

제품 하자시 1년동안 새제품 무상교환(소비자 과실 제외)

사고상황이 녹화된 블랙박스가 있을시 시시비비는 물론 억울하게 가해자로

몰리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또한 주차 시 주차녹화 기능으로 방범 CCTV 역활도 합니다.

제품은 한국제품이며 모델은 NEEDS X500 앞 뒤 FULL HD 두채널 입니다.

가격은 장착비포함 6,500패소입니다.

중부루손 한인회 교민안전대책위원회 0927-941-1122

중부 루손 한인회 0917-893-1355 로 문의 바랍니다.

다음은

중부루손 한인회 안전대책위원회에서 관리하는 프랜드쉽 내 방범용 CCTV 설치 업소입니다.

사건 사고시 교민 누구나 열람가능하며 CCTV는 잠금이 걸려 있으니 열람을 원하시면

업소가 아닌 한인회 또는 교민안전대책위원회로 문의 바랍니다.

총 17개소 46대의 카메라가 설치 되어 있습니다.

1. 정스 태권도 2. 엘리시안 호텔 3. 젠트리 국제 학교 4. SAMPAI 일식집

5. 유가네2 레스토랑 6. 두라 해운항공 7. 대나무집 레스토랑 8. 일미 식당

9. A 1 약국 10. 본가네 11. OK BBQ 12. HOME,PRINT 13. 치 휴 마사지

 14. 게 리 마사지 15. 한라호텔 레스토랑 16. 한인파출소 17. 스테이션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