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2017년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닭은 새날이 옴을 예고하고 밤이 끝났음을 선언하는 광명의 상징인 만큼


새 기운을 흠뻑 받아 희망차고 풍요로운 한 해가 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이대영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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