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 회원님들께
이곳 게시판을 보면 사기 피해를 당하신 분들이 너무 많으시다.
나역시도 사기피해자이다.
동생이라 믿었던 놈에게서 여행경비로 보낸 1000만원 정도를 사기당했다.
적반하장으로 지놈은 사기가 아니란다.
이미 법원에서 사기로 기송중지에 수배가 내린 놈이.
게다가 내게 되려 협박 비슷하게 일삼는다.
나도 너무 화가 나서 견디 수 없는데 다른 분들도 마찬가지라 여긴다.
다른 분들도 얼마나 화가 나고 억울하실까 하는 생각.
지금 맘속에서는 온갖 갈등이 교차한다.
되든 않되든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동원하여 놈을 응징한다.
아니 놈이 정신차릴 시간적 배려를 한다.
이런 갈등이 많습니다.
검찰에서 받은 서류 영문 공증을 받아 두었습니다.
이 서류 영사관과 대사관에 보내고 현지 세부경찰서에 팩스등으로 보내고 세부 한인회장님께 보내어 응징을 할까 하는 생각이 너무 많이 듭니다.
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
지금도 너무 화가 나 견딜 수가 없습니다.
2년을 넘게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이시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그냥 지놈 죽고 나죽고란 심정으로 모든 것을 공개하여 개망신에 아예 세부바닥에서 얼굴을 못들게 하여 버릴까 하는 생각도 들고요.
놈의 자기 합리화는 기가 찰 노릇입니다.
자신은 사기범이 아니랍니다.
검찰에서 인정한 것을 지놈은 스스로 혼자 아니라 합리화 시키며 자위합니다.
도대체 어떻게 할까요?
정말 동귀어진 해벌릴까요?
AI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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