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어제 저녁 본인이 직접 겪은 이야기입니다.

실화 입니다

참고로 저는 안티폴로에 살고 있습니다.

 

 

 

집에서 밤 12시쯤 취침하려고 누웠죠.

어제 저는 굉장히 피곤해서 눕자마자

바로 깊은잠에 빠졌는데요.

전 잘때 절대 코를 안고는데 바로옆에서

누가 코를 고는겁니다.

 

소스라치게 놀라서 눈을 떠보니..

코고는 소리는 없어졌죠..

잘못들은줄알고 다시 잠을 청하는데...

 

 

다시 들려오는 코고는소리...ㄷㄷㄷ

정말 소름끼쳤습니다...

 

 

 

눈을 번쩍하고뜨는데 때마침 동생넘이 오더니 

코좀그만골으라고 시끄럽다고 하더군요..

 

네,, 제 코 고는소리였습니다.

 

 

여러분들도 자다가 혹시 코고는소리들리면

본인 코고는 소리니까 저처럼 괜히

식껍하지마시구 꿀잠" 주무시길 바랍니다..

 

그럼 2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