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이리 뛰고 저리 뛰고 참 힘드네요. 사실 경찰서에 사기로 신고 할때도 힘들었습니다.

저 혼자서 고소장 작성하고 법무사 사무실에서 잘되었나 안되었나 확인하고 경찰서도 몇번이나 들락날락 거렸습니다.

법에 호소 하는 것도 혼자서 이렇게 귀찮고 힘들 줄은 몰랐습니다.

총 6명의 위임장을 받아서 저까지 총 7명이 사기로 고소했습니다.

그리고도 해결은 요원합니다.

세부 풀하우스란 아이디를 쓰시는 분도 제가 잘 아는 분입니다.

이분이 이자에게 너무 맺힌 것이 많았는지 많은 글을 제가 신고한 이자에 대하여 많은 글들을 올렸었죠.

이자는 자신의 잘못을 모르고 오히려 고소한 저와 피해를 입은 세부 풀하우스 이분에 대한 험담과 자신의 합리화만 합니다.

지금 저는 여러곳에 타진 중입니다.

이사람 어떻게 하던지 그곳에서 끝장을 보게 하기위해.

아마도 이사람 제글도 모니터링 하고 있을 겁니다.
도둑이 제발저린다고.
이미 지놈은 기소중지에 수배자입니다.
이점을 저는 여러 관계기관에 어필하기도 하고 계획중에 있습니다.
과정을 조금씩 올려 드리겠습니다.
아마도 이곳에서 저와 같은 피해를 입으신 분들 제가 행하고 있는 것에 소득이 있으면, 같이 공유를 하셔도 좋으리라 생각합니다.
과정이 조금씩 진전이 될때 마다 여러분께 알려드리겠습니다.
세부풀하우스님이 올리신 글 블라인드 처리 되어 있지만, 댓글이라도 읽어 보십시요.
저뿐 아니라 세부풀하우스등 그곳 현지의 여러분도 이사람에게 이를 갈고 있습니다.
자신은 정당하다고 하는데 정당하면 이토록 많은 사람들이 이 사람을 비난 아니하겠죠.
이 여러과정이 불발로 끝나면 제가 불이익을 받는 한이 있더라도 실명에 실사 사진과 검찰에서 발부된 서류 공개 하겠습니다.
조금만 지켜 봐주시고 성원해 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