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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딸바보 유경아빠입니다....김영탁이라고도 하고 Tommy라고도 불리우구요 *^^*

어제 드뎌 사랑하는 딸 유경이가 싱가폴에서 세부로 잠시 왔습니다...

공항에서 딸 유경이를 보는 순간 울컥한 마음이 들더라구요...

혼자 먼 타국에서 열심히 공부하는게 기특하기도 하고

2월달에 싱가폴 가서 보고는 왔지만...항상 보고싶은 마음에 그런거 같기도 하고...ㅎㅎ

여튼 오늘 시간 되시는 분 있으시면 저녁7시에 카페 쟈스민으로 오세요...

커피 한잔씩 대접해 드리겠습니다...

그럼 모두들 즐겁고 행복한 한주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