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비가왔었다고 as fortuna 거리가...ㅎㅎ

세부에서 비오면 종종 저런일이...^^;;; 출퇴근길 포기하는 경우도 생길수 있어요 ㅎㅎ;

맞아요 조금만 퍼부으면 금방 하수도가 분수가되요~~~

대박... 건기에 저리 비가오다니. 필날씨가 더 좋아지네요.ㅋ

이게 필리핀 스타일 입니다 조금 있으면 물 금방 없어져요 비도 국지성으로 내리구요

이게 필리핀 스타일 입니다 조금 있으면 물 금방 없어져요 비도 국지성으로 내리구요 ㅋㅋ 포인트 때문에요

벌써 우기가 시작 된건가요 이상하게 요즈음 비가 자주내리네요

퀘존지역에도 엊그제쯤 많은 비가 내려 도로가 침수되기도 했었습니다 금새 원상복구가 되었지만.. 첫 집중호우는 정말 조심해야 하지요.. 나뭇잎과 쓰레기 등으로 하수구가 막혀 순식간에 침수가 됩니다

세부는 벌써 우기인가 봅니다. 허긴 벌써 4월이니...

20~30분만 와도 저정도가되죠~~ 근데 지금 건기철에는 비가아주 귀할때입니다.. 한번씩 비가왔으면 좋겠네요..........

다행히 잠기기전에 다녀왔나보네요ㅎ

우기도아닌데ㅋㅋ

배수 문제 인가요? 베트남도 이러던데

침수도 잘되는나라지만 물빠짐도 무지 빠른 나라입니다...

와 진짜 많이 온거 인가요 아니면 배수구 상황이 좋지 않은거 인가요 ㅎㅎㅎ

세부 a.s Fortuna 비오면 대단하죠. 특히 VOLVO 매장 앞에서 부터 허리 까지 잠겨서 동네 꼬맹이들이 수영을 하죠... 하수도 공사 대대로 하는거 보고 떠났는데, 아직도네요.

건기에 못보던 비가 가끔내리고.. 얼마있음 우기철이 돌아오는데 약간의 걱정이 되네요

아~ 세부에서의 삶은 전혀 몰랐는데 새롭네요.앞으로도 종종 새부 소식 전해 주세요.^^

퀘존지역에도 엊그제쯤 많은 비가 내려 도로가 침수되기도 했었습니다 금새 원상복구가 되었지만.. 첫 집중호우는 정말 조심해야 하지요.. 나뭇잎과 쓰레기 등으로 하수구가 막혀 순식간에 침수가 됩니다

이전에 마닐라 저것은 유도 아니였는데요. 요즘 마닐라 배수가 많이 좋아졌습니다.

필리핀에서는 비가 오면 언제나 좋은데 ... 배수가 안돼서 물난리가 나 고생하는 사람들이 많지요.

이거리 비 잠깐오면 물차는거 한두해 일이 아닙니다...진짜 배수시설 안 좋은 동네죠..ㅠㅠ

필리핀에서 자주보는 풍경 입니다 이상한것 없어요

A.S fortuna쪽은 심한거같아요... 아직 우기 올려면 멀었는데.... 우기가 되면 더 걱정일듯하네요.... 작년에는 보트가 다니는 웃지못할 조작사진도 나왔는데요....^^

그래도 느린나라에서 그나마 정리는 좀 되는듯하네요... 갑자기 많이 내리는 비가 조금은 걱정스럽네요...

6월달부터 우기 시작인가요???? 빨리 우기철왔으면 좋겠네요 너무덥고 깝깝하네요 비오는날 김치전에 막걸리가 땡기는데.......

이제 멀지 않았네요... 몇달이면 이런풍경 자주볼듯합니다...

세부에 비가많이 왔나봅니다 피해없으시기를.

요즘 필리핀 날씨도.......이상 합니다....좋은 하루 되세요........

6월달부터 우기 시작인가요???? 빨리 우기철왔으면 좋겠네요 너무덥고 깝깝하네요

이제 멀지 않았네요... 몇달이면 이런풍경 자주볼듯합니다...

콜론은 난리 낫겠는데요 작년에 콜론에서 수영을 한기억이 ㅎㅎ 으악~~~똥물 전기 감전안되는게 신기할정도 입니다

A.S 포츄나 거리는 유명하죠~ 비만오면 물차고 교통정체 최악이고

마닐라에서도 자주 볼수 있는 광경입니다 매년 공사를 하는거 같은데도 매년 똑같이 비오면 물차지요

헉 물이 저렇게 잠긴건 첨보네요

상습침수지역 몇군데올립니다. 조심들하세요 1.As 포츄나 Shell주유소앞 2.As포츄나 볼보매장앞 3.올드브릿지 UC앞 4.만다웨 헤르난코르테스 마볼로입구쪽 5.SM앞도로

항상 잠기는 ㅠㅠ...

저기 망고그린빌리지 인가 7년전에 거기살았는데... 비가 몰아치면 재빨리 집에 들어가야됨.. 아니면 집앞에 저렇게 되서 집에 못들어간다는...

나름 큰길인데 비조금 왔다고 저렇게 되는지... 건기로 접어드는 시기인데 자주 비가 오는듯 해요

조금만 지나면 금방 사라져요~~^^ 편안함 밤 되세요~~^^

잠시 폭우가 내린것 같은데... 수영장이 되어 버렸군요.. 참 재미있네요

가끔 저렇게 잠기거나 비가 장난아니게 올때 필 아이들이 노는 걸 보면 참 걱정 스럽습니다. 저 물속에 뭐가 들어있는지... 각종 오물에 죽은 동물의 시체며 등등 맨발로 다니다가 뭔가 날카로운 것이라도 밟으면 상처도 오래가고 잘 낳지도 않고 또 피부병도 생기고 등등.. 확실히 물이 찬 곳을 어쩔수없이 걸을때는 집에 돌아와서 몇번이고 박박 씻어댐니다.. 어디까지나 눈요기감이지 같이 뛰어놀 그런거는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

와 그래요? 전보다 많이 좋아졌네요 ^^ 6년전에 근처에서 일할때는 정말 애들이 도로에서 수영했습니다. 진심입니다. 정말이에요;;; 세부 웬만한거리.. 13년 살면서 여기만 딱 이래요;; 월세가 싼 이유가 있드라고요. 돌아가야되요

하수 공사가 시급하네요.

오늘 비가왔었다고 as fortuna 거리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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