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계 미국인 마약 판매 혐의로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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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계 미국인 노준(별명 저스틴)씨가 몰오브아시아 주차장에서 엑스터시 마약을 판매하다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노씨는 약 42만페소에 달하는 엑스터시 140 정을 보유하고 있었는데 수입된 재료와 필리핀 현지의 재료를 섞어 직접 제조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