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글을보고... 저도 용기내어 적어봅니다.

 

막탄에 살고있습니다.... (조금됬습니다. 세부막탄 오가며 약14년)

 

임페리얼 앞에 있는 닭갈비... 한번 가보았는데. 매운맛의 닭갈비! 필핀친구둘이랑 셋이 갔으나

직원이 뭐 재료가 없다고...

 

다다음날 다시갔습니다. 끝나기 2시간 정도 남은상황~

들어가려하지 못들어가게 막습니다.

 

이유인즉슨... 거의 끝날때가 되서??? ㅠㅠ (문에 적혀있었음 끝날라면 아직2시간이나 남음.)

나 : 빨리먹고 가면 안되?

직원 : 소리 썰~ 롱타임썰~

나 : 오케라... 넥스타임날랑.... ㅠㅠ

 

1주후에 다시감.

이번에는 장 볼겸해서 일찍가봄.

문여는시간이 이미 1시간이나 지났음.

아떼랑 필핀친구 총3명이 들어감.

직원왈 : 쏘리썰 . 낫엣레디....

나 : 아... 딸라가....? ㅠㅠ

 

저기... 들어가보신분 계신가요?

이거는 뭐 평가를 떠나서(이렇게 인터넷으로 평하고 그런사람은 아니지만..) 

아이예 먹지를 못먹게 하는군요.,

사장님 이글좀 보시면. 일잘하는직원은 까지는 바라지도 않고...

문이라도 열어주는 직원이 있으면 좋을듯합니다.;;;

 

ps- 지나가다 오다가 가끔보는데 직원 눈치?눈빛?을보게 됩니다..

일하기도 되게싫어하는것 처럼 보이는데, 들어가기도 그렇고요...

저런직원도 월급 받고, 13th받고 , sss 파기빅 필헬 다 받고 팁받고 하겠죠...?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