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강태식씨는 부도수표 7건의 혐으로 강제 추방됩니다. 한국인 강태식씨는 이미 필리핀 감옥에서 1년 8개월 동안 수감되어져 있었으며 1년에 12% 이자를 포함하여 전체 부도 수표의 금액을 갚아야 합니다. 원문 보기 : http://www.businessmirror.com.ph/korean-awaiting-deportation-had-7-bouncing-checks-cases/ 참고 : 필리핀에서 부도 수표는 큰 죄입니다. 특히 외국인이 필리핀에서 부도 수표를 발행하면 안됩니다. 하지만, 필리핀의 특성상 부도 수표가 나기가 너무 쉬운데, 예를 들어 월세를 체크(수표)로 하는 경우가 일반적입니다. 그런데, 체크를 지불하는 날짜에 은행에 돈을 넣어 놓지 않으면 부도 수표가 되는 것입니다. 즉, 월세가 밀리면 부도 수표가 되는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