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은 중국을 펌하해서 쓴글이 아님니다. 또한어려서 국민학교 3년부터 외국에 이민가 글을 잘못써 넓은 양해를 구함니다. 세탁소 오래전 중국서 근무 할때 내몽고 에잇는 하얼빈시 에서 차로 45분거리 도시를 방문한적잇다. 호텔3성급인데 1주일 예상으로 갓는데 오래잇게됨. 출장비 애낄려고 세탁은 호텔이 아닌 동네 세탁소. 그래서 옷몇가지를 맻겻는데 당시 한여름이라 더웟음. 한국사람이 말하는 쫄바지 도 잇엇음. 몇일후 세탁을 찻어 호텔로가지고 왓는데 그래도 잘햇는데. 그중 바지 하나가 쫄바지가 아닌 그냥바지 처럼 주름을 다펴서 가지고옴. 와! 진짜 뭐라 할수도 없고. 그주름살 많은 쫄바지를 어떻게 다 피엿나 힘들엇겟다 생각. 그힘든 쫄바지 주름을 똑바로 편 중국분들 인내심 알아주어야함. 이제는 출장가면 다 호텔에 매낌. 참 필리핀은 세탁 맻기면 양말 한짝만 오곤함. 지금도 짝짜기 양말 수두룩함. 한번은 여자속옷이 내세탁에 함께와 돌려주며 내양말좀 가져달라함. 하도찜찜해 세탁기 사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