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열(1957.2.27.) 이라는 사람은 한국 예장 합동 동대전노회에서(2016년 4월) 목사 자격을 면직 당한자로서 본 교회에 불법 침입하여 옥내, 외 간판을 파손하고 중앙교회 간판을 부착함으로 건조물 손괴 죄에 해당하고 정상화 시키기 위해서 잠겨둔 정문을 컷트기로 자르고 무단 침입하여 점령한 죄로 국내 사법기관에 고발 조치 할 것이며 필리핀 사법기관에도 동시에 조치 할 것이며, 이민국에도 고발 조치하기로 하였음을 앙겔레스 교민들에게 알려드립니다. 교회의 토지 소유자, 건물소유자, 허락도 없이 2명의 성도를 앞세워 불법을 저지르고 주인의 허락없이 교회 서류들을 가짜 싸인을 하여 경찰과 바랑가이를 동원하여 월급을 주고 채용한 상주 직원을 내 쫒고 부산에서 허락했다느니 헛소문을 유포하는 이런 거짓목사임을 알려드립니다. 건물등기를 허위증여문서로 만들어 남의 재산을 가로채어 공문서 위조죄를 저지른자 입니다. 또한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교단에 소속된 교회도 아니면서 함부로 간판에 총회 로고를 새겨 선량한 성도들을 속이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는 그런 불법한 목사를 그냥 좋은 방법으로 처리를 하려고 했으나 더 자중하지 못하는 그 사람의 처사를 보면서 우리는 앞으로 목사 면직 증명서를 증거로 게시판에 올리는 것 뿐 아니라 건물에 대한 위조 증빙 서류 들을 함께 올릴려고 합니다. 백종열 이라는 사람은 대전 하늘소망교회에서 장로 면직처리 당시 임시당회장 목사와의 면담 내용을 숨김없이 게재하고 앙겔레스 교민신문에 사실을 알리겠습니다. 한국에서 목사 면직 당하고 오고 갈데 없이 이곳에 왔어 자숙하고 살아가야 할 사람이 개 버릇 남 못준다는 말처럼 또다시 불법을 자행하는 이런 사람에게 앙겔레스 교민 여러분 현혹 당하지 마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그동안 많은 아픔들이 있이 교민사회에 누를 끼쳐 죄송하고 송구스럽습니다. 이제 앙겔레스 동현교회 정상화를 위해 부산 동현 성도들은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