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분들 몇 몇 분이 어의 없어 하면서 나오시더라고요. 요약하면 1. 담배 두보루중 한보루 뺏기고 찾으려면 돈 더 얹어 줘야 하는 상황 -> 공지한 상황이니 어쩔수없다 쳐도... 2. 350불짜리 시계를 샀는데 80불 세금 내라고 해서 열라 열받은 상황 -> 절대 이해 불가 필리피노 한테 그런 적용이면 이해가 되지만 왜 외국인한테 적용하는지..ㅎㅎ 사지말란 소리밖에는... 3. 진에어의 딜레이.....-> 맨날 딜레이니.. 이젠 놀랍지도 아에 시간을 바꾸시든지..... 요 몇일 전까지는 검사 하나하나 하지 않고 잘 통과 되고 한국에서 오시는 분들도 좋아졌다... 라고 하시면서 오셨는데 갑자기... 혹 관리하는 팀이 또 바뀌어서 그런가요? 당췌... 이해를 할 수가..